(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에서는 라선-금강산시범국제관광이 진행되였다.
중국 옌비엔조선족자치주관광협회 부회장 허리워이(남자)는 《만경봉》호를 타고 금강산관광을 하게 되니 마음이 설레인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번에 조선대풍국제투자그룹이 금강산관광을 조직하고 많은 외국인들을 초청하여 우리도 금강산으로 가게 되였다.
금강산은 중국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진 명산이다.
금강산을 탐승하게 된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
그곳에 가면 조선의 력사와 문화, 풍습 등 많은것에 대하여 알수 있으리라고 본다.
앞으로 금강산관광이 더욱 활발하게 진행되기를 바란다.
옌비엔대학인문학원 사회학부 주임 전신자(녀자)는 구룡폭포를 돌아보고 자기의 흥분된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나는 1991년에 금강산을 돌아본적이 있다.
그때에도 구룡폭포와 상팔담, 만물상 등의 희한한 경치에 매혹되였지만 오늘의 금강산의 모든 경치가 새롭게 느껴진다.
금강산의 가지가지의 전설들에 대한 강사의 유모아적인 해설이 매우 인상깊다.
민족의 금강산을 세상에 더욱 자랑하고싶은 심정이다.
만물상구역을 돌아본 옌비엔천우국제무역유한공사 총경리 정철희(남자)는 소문에 듣던 그대로 이곳은 정말 명승이라고 하면서 봉우리마다 보면 볼수록 모양이 제각기 다르고 그 절승경개 또한 아주 아름답다고 말하였다.
삼일포를 돌아본 중국공상은행주식유한공사옌지명주지점 직원 리명진(남자)은 여기에서 강한 인상을 받은것은 억세게 서있는 소나무의 모습이다, 나도 저 소나무처럼 조선민족의 정신을 가지고 살아가겠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