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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선군시대 경제강국건설의 불멸의 지침》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설 《선군시대 경제강국건설의 불멸의 지침》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온 나라 강산에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신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이 차넘치고 날에날마다 혁신적성과들이 이룩되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고전적로작 《당이 제시한 선군시대의 경제건설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자》를 발표하신 8돐을 맞이하였다.이 로작은 선군의 기치높이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기어이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철의 의지가 빛발치는 기념비적문헌이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은 혁명적당앞에 나서는 중요한 과업의 하나이다.경제건설에서의 성과에 의하여 사회주의의 우월성이 발휘되며 나라와 민족의 강성번영도 실현되게 된다.

우리 당은 언제나 혁명적이고 과학적인 경제건설로선들을 제시하여 사회주의건설을 성과적으로 추진하여왔다.우리 당이 제시한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과 중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킬데 대한 로선,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로선들은 우리 나라의 현실과 시대발전의 추이, 우리 인민의 지향을 반영한것으로서 혁명실천에서 거대한 생활력을 발휘하였다.

변화되는 환경과 조건에 맞게 옳바른 경제건설로선을 제시하고 관철해나가는것은 대단히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새 세기에 들어와서도 우리의 사회주의경제건설은 의연히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악랄한 도전과 방해책동속에서 전진하지 않으면 안되였다.미제는 핵소동을 끈질기게 벌리면서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침략무력을 증강하고 우리 나라의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갔다.현실은 우리가 선군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군사중시, 군사선행의 원칙에서 풀어나갈것을 절실하게 요구하였다.

바로 이러한 시기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고전적로작을 발표하시여 국방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킬데 대한 새로운 경제건설로선을 제시하시였다.선군시대의 경제건설로선은 국방건설과 경제건설, 인민생활문제를 가장 옳바르게 결합시키고 다같이 최상의 수준에서 성과적으로 풀어나가게 하는 독창적인 로선이다.이 로선은 복잡하고 첨예한 정세속에서도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지키고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며 동시에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줄수 있게 하는 가장 혁명적이고 인민적인 경제건설로선이다.

선군정치방식으로 경제건설을 밀고나갈데 대한 문제, 사회주의원칙을 지키고 사회주의경제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며 경제지도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일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로작에서 제시된 사상리론들은 우리의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대비약, 대변혁을 이룩해나갈수 있게 하는 고귀한 지침으로 되고있다.우리 인민은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비범한 령도력으로 혁명과 건설을 이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천출위인상과 선군시대의 경제건설로선을 틀어쥐고나가는데 강성대국건설의 찬란한 미래가 있다는 진리를 심장으로 새기였다.

국방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는것은 경제강국건설에서 나서는 선차적인 과업이다.

우리 시대, 우리 혁명에서는 군사가 첫째이고 국방공업이 선차이다.강한 군사력이 있어야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도, 사회주의도 지킬수 있고 강성대국도 건설할수 있다.나라의 군사력강화, 국방공업발전에 최우선적인 힘을 넣지 않으면 망국노의 신세를 면할수 없다는것이 력사와 현실이 보여주는 피의 교훈이다.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을 위한 우리의 투쟁은 제국주의자들과의 치렬한 군사적대결을 동반하고있다.군사적간섭과 위협, 침략전쟁은 제국주의자들의 지배주의전략에서 기본을 이룬다.최근에도 미제는 남조선괴뢰역적패당과 야합하여 침략적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고 반공화국대결책동을 악랄하게 감행하였다.제국주의의 침략적본성은 절대로 변할수 없다.

오늘 우리 인민이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는것은 강위력한 국방공업이 있기때문이다.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밑에 해방후 기관단총생산으로부터 출발한 우리의 국방공업은 오늘 현대적인 공격수단과 방어수단, 우리 식의 위력한 군사장비와 전투기술기재들을 마음먹은대로 만들어 전군현대화와 전민무장화, 전국요새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할수 있는 강유력한 국방공업으로 발전하였다.우리에게 정치사상적으로나 군사기술적으로 철저히 준비된 무적필승의 혁명무력, 강한 군사적억제력이 있기에 미제의 온갖 책동속에서도 경제건설에서 세계를 경탄시키는 기적과 변혁을 이룩해나가고있다.지난해 조선로동당창건 65돐경축 열병식은 무진막강한 위력을 지닌 우리의 군사적위력, 우리 국방공업의 잠재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국방공업은 선군조선의 강대성의 원천이며 경제강국건설의 힘있는 추동력이다.우리는 국방공업에 계속 선차적인 힘을 넣어 미제와의 군사적대결에서 언제나 승리하고 강성국가건설을 총대로 굳건히 담보해나갈것이다.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켜 인민생활을 결정적으로 높이는것은 경제강국건설의 중요한 과업이다.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체계적으로 높이는것은 사회주의경제건설의 본성적요구이다.자본주의경제가 자본가들의 리윤추구와 치부에 복종된다면 사회주의경제는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근본목적으로 한다.우리가 선군을 하고 경제강국을 건설하는것도 결국은 인민들의 리상과 행복을 꽃피우기 위해서이다.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은 사회주의경제건설의 본성적요구, 근본목적을 변함없이 견지하고 높은 수준에서 실현할수 있게 하는 혁명적인 로선이다.최근년간 우리 당은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을 철저히 구현하여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전환을 안아오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여왔다.어려운 조건에서도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기 위한 혁명적인 조치들을 취하고 경제강국건설의 높은 목표를 하루빨리 점령하기 위한 통이 큰 작전들도 펼치였다.경공업에 련속적인 박차를 가할데 대한 우리 당의 인민생활향상전략은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의 빛나는 구현이다.

오늘 당의 령도밑에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속에 경공업과 농업발전에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고있다.도처에 현대적인 경공업공장들이 일떠서고 농업생산의 물질기술적토대가 더욱 튼튼히 다져졌다.제2차 평양제1백화점 상품전시회와 사회주의백과락원으로 전변된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은 인민생활향상을 최대의 중대사로, 최고의 투쟁목표로 틀어쥐고 끝장을 볼 때까지 밀고나가려는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와 자주정치, 인덕정치를 가장 빛나게 실현해나갈수 있게 하는 독특한 경제건설로선이 있기에 인민생활향상과 경제강국건설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중공업을 더욱 강화발전시키는것은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관건적인 과업이다.

중공업은 자립적민족경제의 기둥이며 경제강국건설의 기본토대이다.중공업을 발전시켜야 국방공업도, 경공업과 농업도 발전시킬수 있고 강성국가건설의 물질경제적토대를 튼튼히 다질수 있다.

국방공업은 중공업에 기초하고있으며 경공업과 농업의 발전도 중공업의 발전을 전제로 한다.중공업부문에서 국방공업에 요구되는 연료와 동력, 설비, 자재들을 원만히 생산보장하여야 국방공업이 빨리 발전할수 있다.경공업의 현대화를 실현하고 높은 생산적앙양을 이룩하자고 하여도, 농업생산의 급속한 발전을 이룩하자고 하여도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을 비롯한 중공업부문의 강력한 뒤받침이 있어야 한다.현실적으로 지난 시기 우리가 당이 제시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로선을 틀어쥐고 중공업의 우선적발전을 확고히 보장하여왔기에 오늘과 같이 우리의 국방공업이 자립적이고 현대적인 국방공업으로 건설되고 경공업과 농업부문이 활력에 넘쳐 전진하고있는것이다.

우리 인민이 수십년간 다지고다져온 중공업의 위력은 대단하다.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속에 우리의 중공업은 지금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발휘하며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김책제철련합기업소, 성진제강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기간공업의 힘있는 기지들이 용을 쓰고 인민경제전반에서 끊임없는 비약과 혁신이 이룩되고있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우리의 중공업을 더욱 발전시키고 이미 마련된 경제토대와 생산능력을 효과적으로 리용해나갈 때 나라의 경제는 보다 큰걸음을 내짚으며 힘차게 전진하게 될것이다.

국방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킬데 대한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은 우리가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전략적로선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따라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여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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