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나라의 자주권과 안전수호를 위한 강경한 립장》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이란이 나라의 자주권과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조치들을 계속 취하고있다.
지난 8월 이란대통령 마흐무드 아흐마디네자드는 이란의 국방정책은 억제력에 기초하고있으며 그 어떤 침략에 대한 이란의 대응타격은 섬멸적인것으로 될것이라고 언명하였다.계속하여 그는 자국은 부정의와 침략을 반대하여 자기의 군사력을 사용할것이라고 하면서 《우리의 군사력은 다른 나라들의 령토를 점령하거나 그들의 자원을 략탈하는데 사용되지 않을것이다.》라고 강조하였다.이것은 최근년간 이란의 그 무슨 《위협》을 걸고 계속되는 서방의 침략위협과 압력에 대한 이란의 강경한 대응립장의 표시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미국과 서방은 이란의 평화적핵활동을 《핵무기개발》로 몰아붙이며 제재와 압력을 계속 가하면서 이 나라에 대한 군사적위협공갈을 강화하고있다.이런 조건에서 이란이 국방력을 강화하는것과 함께 자기의 원자력시설들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적대세력들에 의해 그것들이 언제 파괴될지 모른다.이로부터 이란은 적들의 공격으로부터 자국의 원자력시설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들을 취하고있다.
얼마전 이란은 일부 원심분리기들을 지하우라니움농축시설로 이설하였다.이 시설은 적들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할수 있도록 산속에 뚫은 굴안에 있다고 한다.이란부대통령은 자국이 우라니움농축을 절대로 중지하지 않을것이라고 말하였다.
일반적으로 평화적핵시설은 군사적보호대상으로 되지 않는다.그러나 이란의 경우 미국과 서방의 군사적위협책동이 강화되고있는 조건에서 자기 나라의 평화적핵시설들을 군사적보호하에 두지 않을수 없게 되여있다.다시말하여 평화적핵활동을 군사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사업은 이란의 특수한 환경의 요구로부터 제기되고있다.
이란은 날로 로골화되고있는 적대세력들의 침략과 군사적위협책동에 대처하여 나라의 자주권과 안전을 수호하기 위하여 국방력강화에 큰 힘을 넣고있다.지난 8월 이란은 3건의 국가방위계획을 공개하였다.그 하나는 《카데르》로 명명된 해상순항미싸일과 관련한것이다.200㎞의 사거리를 가진 《카데르》는 순항고도가 낮고 타격력이 강하며 무게와 부피가 작고 정밀도가 높은것으로 하여 적군함들을 비롯한 여러 목표물들을 효과적으로 파괴할수 있다고 한다.
국가방위계획의 다른 하나는 220㎏의 탄두로 장비된 《발파즈르》어뢰체계와 관련한것이다.이 어뢰는 주로 잠수함발사용으로서 불안정한 해상조건, 특히 얕은 바다에서도 사용할수 있다고 한다.
이란의 국가방위계획의 또 다른 하나는 850HP의 《보냔1》선박기관과 관련한것이다.이 기관은 전투용 및 비전투용선박들에서 사용될수 있다고 한다.우에서 언급된 계획들에 반영된 군사장비들은 이란의 전문가들에 의해 개발, 완성되였다고 한다.
국가방위계획을 통해서도 이란이 나라의 자주권과 안전, 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국방력강화에 큰 힘을 넣고있다는것을 알수 있다.
최근 이란은 부대들의 작전적기동성을 높이는데 목적을 둔 무기들도 설계하고 생산하고있다.반장갑로케트를 비롯한 전투무기들의 대량적인 생산은 이란의 국방공업의 능력과 그 발전수준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증거로 된다.
지난 8월말 이란에서 땅크와 장갑차 및 적의 탄약고들을 파괴하는데 리용되는 반장갑로케트의 흐름식대량생산체계를 가동하는 의식이 진행되였다.
구경이 73㎜인 이 휴대용로케트는 1,300m의 거리에 있는 목표물들을 파괴할수 있다고 한다.높은 정밀도와 장갑관통능력을 가진 경량화된 이 로케트는 지상 및 전술작전들에 적합하며 정규전 및 비정규전시 목표물을 파괴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할수 있다고 한다.
이란은 부단한 군사훈련을 통하여 군대의 전투능력을 높이고있다.이란군대의 한 사령관이 밝힌데 의하면 이란은 이달에 비행훈련을 진행할것이라고 한다.지난 7월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는 10일간에 걸친 미싸일발사훈련을 성과적으로 진행하였다.
이란은 자기의 령공과 령토를 지키기 위한 노력도 강화하고있다.지난 8월 28일 이란군의 고위인물이 지난해 적의 정찰기 2대가 자국의 령공을 침범하려고 시도한 사건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란군대는 자기 나라의 하늘을 침범하는 적의 정찰기들을 격추할 충분한 능력을 가지고있다고 강조하고 만일 적대세력들이 이란을 침공하는 경우 용납하지 않고 단호히 징벌하려는 강경한 립장을 밝히였다.
그는 적의 정찰기 2대가 이란의 령공을 침범하려다가 자국의 경고에 위압되여 꽁무니를 빼지 않으면 안되게 된데 대해 지적하면서 그 어떤 수상한 비행기도 이란령공으로 들어오는것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을것이라고 단언하였다.
또한 이란은 얼마전 자기 나라 령토에 비법적으로 침투하여 정탐행위를 감행한 2명의 미국인들에게 8년간의 감금형을 지웠다.이것은 나라의 자주권과 안전을 수호하려는 이란의 합법적권리행사로 된다.이로써 이란은 자기 나라를 어떻게 해서나 침략하고 해치려는 적대세력들의 범죄행위를 단호히 짓부셔버리려는 강경한 립장을 국제사회에 다시금 뚜렷이 보여주었다.
사실들을 통해 이란이 평화적핵활동권리를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며 나라의 자주권과 안전, 리익을 수호하기 위해 적대세력의 반이란책동에 강경히 맞서나가고있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