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재미동포인터네트신문 《민족통신》이 3일 《단결, 단합하여 승리하자》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글은 지금 남조선의 현 《정권》이 언론과 로동운동, 집회, 결사의 자유를 무참히 억누르며 민주화기운을 여지없이 말살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최근에는 《보안법》을 구실로 《간첩단사건》을 조작하여 정치적탄압을 가하고있을뿐아니라 아직까지 남북공동선언들을 로골적으로 반대하며 반공화국대결정책에 매달리고있다고 글은 단죄하였다.
이로부터 해내외의 동포들이 남조선의 《정권》과 《한나라당》을 반민주, 반평화, 반민족, 반통일세력으로 락인하고 이 반역집단을 반드시 퇴진시키기 위해 진보세력의 단결과 단합을 주장하고있는것이라고 글은 밝혔다.
글은 온 겨레의 념원인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성취하자면 남조선의 사대매국세력을 제외한 모든 력량이 뭉쳐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