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에게 있어서 가장 소중하고 자랑스러운 모든것은 그 어느것이나 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존귀하신 존함과 잇닿아있다.
애국가도 바로 그러하다.
조국해방 1돐을 뜻깊게 경축한 주체35(1946)년 8월 어느날이였다.
주석께서는 일군들에게 이젠 주권을 우리 손에 틀어쥐고 새 조국을 일떠세우고있는데 우리 인민이 부를수 있는 우리의 국가가 있어야 하겠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일제의 식민지노예살이에서 벗어나 나라의 주인이 된 우리인민들이 부르게 될 국가는 조국에 대한 그들의 열렬한 찬양과 숭고한 사랑을 담은 인민적인 노래로 되여야 한다고 하시며 애국가의 가사뿐아니라 곡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 나라는 참으로 아름다운 나라이다, 그리고 우리 인민은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를 가진 인민이며 찬란한 문화로 빛낸 인민이다, 오늘은 근로인민이 정권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부강한 조국을 건설하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고있다, 이렇게 아름다운 조국과 슬기로운 투쟁전통을 가진 인민의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노래에 담아야 하겠다고 강조하시였다.
창작가들은 이 말씀사상을 그대로 가사와 악보에 담아 노래를 지었다.
다음해 6월 애국가시청회에 몸소 참석하신 그이께서는 숭엄하게 울리는 선률을 들으시며 가사의 뜻을 새겨보시다가 《찬란한 문화로 자라난》이란 시행부터 그 아래를 두번 반복하는것이 좋겠다고 하시였다.
주석께서는 우리 나라는 찬란한 문화로 자라난 유구한 력사를 가진 나라인데 어떻게 한번만 부를수 있겠는가, 다시한번 부르면 선률로 보아서도 더 효과적이고 음악상 조화도 잘될뿐아니라 노래도 한결 장중해지고 부르는 사람으로 하여금 민족적긍지감과 자부심을 가지게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친작이나 다름없는 이 노래는 공화국창건기념일을 앞둔 요즘 수도의 곳곳에서 더 높이 울려퍼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