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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치료에서 이룩된 새로운 성과들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안과병원 의료집단이 질병치료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다.

그들은 최고도근시환자들 그리고 심한 실명과 함께 눈알의 형태유지까지 곤난한 상태에 놓이게 하는 망막박리현상이나 특발성황반원공 등의 진단을 받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치료방법을 적용하여 광명을 안겨주고있다.

근시도를 조금 낮추어주던 종전의 치료방법과는 달리 각막이나 수정체를 제거하지 않고도 홍채에 지지하는 렌즈만을 수정체앞에 넣어주는 방법으로 수정체의 조절력을 보존시킨것은 물론 망막박리발병률도 낮추는 연구에 성공하였다.

또한 홍채지지렌즈의 자체생산을 정상화할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를 확고히 마련한데 기초하여 다른 나라의 렌즈보다 광학부직경을 늘이고 렌즈높이를 낮추어주는 기술을 개발도입함으로써 시력을 높이고 각막내피세포의 손상을 줄이였다.

포도막염, 견인성망막박리, 특발성황반원공 등으로 실명되였던 사람들에 대한 수술에서도 높은 성공률을 보장하였다.

광명의 기쁨을 받아안은 많은 근로자들은 이곳 의료일군들의 모습을 통하여 안과부문에서 최첨단을 당당히 돌파할 래일을 확신하게 된다고 격정에 겨워 이야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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