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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강과수종합농장에서 사과따기 한창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현대적인 과일생산기지로 일떠선 대동강과수종합농장에서 사과따기가 한창이다.

기자와 만난 농장부지배인 김정규(남자, 48살)는 농장에 심은 키낮은 사과나무들은 수확고가 높을뿐아니라 1~2년이면 열매를 따들일수 있는 실리가 큰 우량품종의 나무들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농장에서는 김매기, 약뿌리기를 과학기술적으로 하면서 사과나무들을 잘 가꾸고있다.

결과 2년전 봄에 심은 나무마다 평균 수십알, 최고 100여알의 크고 탐스런 열매들이 달린것은 물론 올해 봄철에 심은 나무들에도 열매들이 주렁졌다.

제8, 9, 12작업반에서는 하루동안에만도 10여t의 사과를 수확하였다.

다른 작업반들에서도 사과알들에 자그마한 흠이라도 생길세라 정성을 다해 거두어들이고있다.

농장에서는 사과를 따는족족 잘 선별하여 과일보관고에 넣고있다.

인민들에게 사철 맛좋고 신선한 과일을 먹이려는 당과 국가의 깊은 관심속에 평양시 삼석지구에 일망무제하게 펼쳐진 대과원의 크고 향기로운 사과들은 인민들의 생활에 류다른 기쁨을 안겨주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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