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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공화국창건 63돐 연회
(베이징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3돐에 즈음하여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와 중조우호협회가 6일 베이징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지재룡 중국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펑쭤쿠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부회장, 우둥허 중조우호협회 회장을 비롯한 관계부문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중조우호협회 회장은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지난 기간 사회주의건설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한데 대하여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정일총비서동지께서는 올해 5월 중국을 방문하시고 얼마전에 또다시 동북지역을 통과하시면서 력사적인 방문을 진행하시였다.

이것은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충분히 구현하고있다.

그는 다음해는 김일성주석 탄생 100돐이 되는 해이라고 하면서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축원하였다.

그는 두 나라 령도자들의 깊은 관심과 두 당, 두 나라 정부와 인민들의 공동의 노력으로 중조친선협조관계가 보다 폭넓게 발전하고 중조친선이 대를 이어 빛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조선특명전권대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건국업적을 칭송하고 그이의 위업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발전되고있다고 말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 올해에도 두차례나 중국을 방문하시여 전통적인 조중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리신데 대하여 언급하고 그는 앞으로도 중국동지들과 함께 조중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결의를 피력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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