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뛰르끼예외무상 아흐메트 다부토글루가 5일 기자회견에서 이스라엘을 신랄히 비난하였다.

그는 이스라엘이 요르단강서안지역을 강점하고 가자지대에 대한 봉쇄를 강화하고있는것을 비법적인 행위로 락인하였다.

그러한 강점과 봉쇄책동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고 하면서 그는 국제무대에서 팔레스티나령토에 대한 이스라엘의 강점을 끝장내기 위해 적극 노력할 정부의 립장을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