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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우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 평양에서 기자와 회견
(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3돐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 단장인 고덕우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은 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공화국의 창건은 커다란 력사적의의를 가지는 사변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 세워주신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이다.

경애하는 대원수님께서는 일찌기 항일의 불길속에서 주체적인 인민정권건설로선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유격근거지에 인민혁명정부를 세우시고 정권건설의 본보기를 마련하시였다.

이에 토대하여 경애하는 대원수님께서는 해방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다.

인민의 나라를 일떠세우신 김일성대원수님은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선군으로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은 오늘 자기의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있다.

우리 모두는 이에 대해 크나큰 자부심을 간직하고있다.

인민정권에 대한 천만군민의 지지와 신뢰는 확고부동한것으로 되고있다.

우리의 인민정권은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의 대표자, 창조적능력과 활동의 조직자,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있다.

전반적무상치료제와 무료교육제 등이 변함없이 실시되고있는 조국의 현실을 목격하고 깊은 감동을 받았다.

공화국은 우리 민족 모두가 안겨살 영원한 삶의 품이다.

우리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세워주신 공화국의 해외공민된 긍지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선군령도를 받들어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번영에 적극 기여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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