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3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주재 조선대사관에서 6일 경축연회가 진행되였다.
연회에는 보그다노브 로씨야 외무성 부상과 국가회의 대의원들, 련방평의회 의원들, 통일로씨야당, 련방공산당, 자유민주당, 정의의 로씨야당, 평화 및 통일당, 전련맹볼쉐비크공산당, 공산주의로동자당-혁명적공산주의자당, 쏘련공산당, 외무성, 국방성, 내무성, 지역발전성, 경제발전성, 비상사태성, 재정성, 농업성, 문화성, 과학원, 로씨야철도주식회사, 가즈쁘롬주식회사, 모스크바시정부, 모스크바시로병협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일군들과 기타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김영재 로씨야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함께 계시는 립상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증정하고 인사를 드리였으며 절세위인들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우리 공화국이 걸어온 자랑찬 로정을 보여주는 사진들을 돌아보았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조선특명전권대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지난 60여년간 우리 공화국이 승리와 영광의 한길을 걸어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조로친선을 강화발전시키는것은 공화국정부의 변함없는 립장이라고 하면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여러 분야에 걸쳐 가일층 확대발전시켜나가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로씨야외무성 부상은 두 나라 최고지도자들의 관심속에 로조친선협조관계는 오늘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있다고 하면서 지난 8월 울란-우데에서 진행된 메드베제브대통령과 김정일동지사이의 상봉과 회담은 정치, 경제, 과학,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호혜적인 협조를 심화시킬수 있는 새로운 전망을 열어놓았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두 나라사이의 협조가 조선반도의 안정을 보장하고 호상신뢰를 강화하는데 기여하도록 노력하며 조선반도의 비핵화와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위한 공동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조선과 긴밀히 협력해나갈 의지를 밝히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