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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창건 63돐경축 《아리랑》공연
(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3돐을 경축하여 김일성상계관작품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이 8일 5월1일경기장에서 진행되였다.

당과 국가 책임일군들과 우당위원장,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 당, 무력,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과학, 교육, 문화예술, 보건, 출판보도부문 일군들, 혁명렬사유가족들, 공로자들, 평양시내 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또한 공화국창건 63돐을 경축하기 위하여 사회주의조국에 온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을 비롯한 해외동포대표단, 방문단들, 동포들과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 무관단성원들, 국제기구대표들, 외국손님들이 초대되였다.

《그이의 리상》의 노래선률이 울려퍼지는속에 《민족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님께 최대의 경의를 드립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영광을 드립니다》 등의 글발들이 배경대에 련이어 새겨지고 꽃물결, 춤바다가 펼쳐지면서 공연이 시작되였다.

출연자들은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자주적인 사회주의국가를 건설하시고 부강조국건설의 만년토대를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최상의 높이에 올려세우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대서사시적화폭으로 감명깊게 보여주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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