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위원회 위원장으로 앙드레 가제가 선출되였다.
프랑스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앙드레 오브리는 랑그도끄-루시옹지역위원회의 결성이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성원하며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여러 분야에로 확대발전시키는데 기여하게 되리라는 기대를 표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