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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오늘의 따쥐끼스딴》
(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오늘의 따쥐끼스딴》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따쥐끼스딴은 중앙아시아의 남동부에 위치하고있는 내륙국이다.

령토의 90%이상이 높은 산악지대로 되여있는 따쥐끼스딴의 동부와 남부에는 《세계의 지붕》으로 불리우는 빠미르고원이 있다.

1924년 10월 따쥐크자치공화국이 형성되여 우즈베크쏘베트사회주의공화국에 소속되였던 따쥐끼스딴은 1929년 10월 우즈베크로부터 분리되여 따쥐크쏘베트사회주의공화국으로 개칭하고 12월 이전 쏘련에 가맹하였다.그후 주권선언을 발표하고 1991년 8월 나라이름을 따쥐끼스딴공화국으로 고쳤으며 9월에 독립을 선포하였다.

이 나라의 주요자원은 석탄, 원유, 천연가스, 연, 아연, 안티몬, 월프람 등이다. 또한 풍부한 수력자원도 가지고있다.

주요공업은 전력, 채취, 유색금속공업 등이다.

농업에서는 목화재배가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있다.

주요농작물은 밀, 보리, 감자, 강냉이, 기장, 포도 등이다.

따쥐끼스딴의 주요수출품은 알루미니움이며 주요수입품은 전기제품이다.

오늘 따쥐끼스딴은 대외적으로 로씨야, 중앙아시아나라들과의 다방면적인 협조를 강화해나가고있다.

1992년 2월 5일 우리 나라와 외교관계를 맺었다.

9월 9일은 따쥐끼스딴공화국국경절 20돐이 되는 날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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