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공화국창건 63돐을 맞이한 오늘 조선은 성대한 경축분위기에 휩싸여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 당과 국가 책임일군들과 우당위원장, 당, 무력기관 일군들이 9일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경의를 표시하였다.
그들은 주체적인 국가건설사상과 로선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공화국을 인민대중중심의 자주적인 사회주의국가로 강화발전시키신 김일성주석께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인민군군인들과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은 각지에 모신 주석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을 진정하였다.
수도의 거리들에는 공화국기와 붉은기가 휘날리고 《수령님은 민족의 태양》, 《장군님은 우리의 운명》, 《내 나라 제일로 좋아》, 《인민이 주인된 나라》 등의 글발들이 나붙었다.
신문과 TV, 방송에서는 주석의 건국업적을 찬양하는 글들과 기록영화 등을 편집하고있다.
국립교향악단과 만수대예술단 삼지연악단을 비롯한 중앙과 지방의 예술단체들은 경축공연을 통하여 김일성주석을 천세만세 높이 모시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위하여 억세게 싸워나갈 군대와 인민의 기상을 보여주었다.
평양시의 여러 곳에서는 청년학생들의 무도회가 있었다.
공장, 기업소들에서도 종업원들의 다채로운 체육경기들과 예술소조공연으로 명절을 즐겁게 보내였다.
전국의 급양봉사망들에서는 내외부를 명절일색으로 장식하고 근로자들에게 특색있는 봉사를 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