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평양의 영광거리, 천리마거리, 북새강안거리, 릉라거리, 대학거리에 이르는 수십리 연도는 명절일색으로 단장되여있었다.
꽃다발을 들고 거리들에 떨쳐나온 군중들은 열병식참가자들을 열렬히 환영하였다.
자동차행렬이 지나는 연도에서 각계층 근로자들이 펼친 흥겨운 춤판과 그들의 노래소리는 환영열기를 더해주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