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3돐에 즈음하여 공화국정부에서는 9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당과 국가 책임일군들과 우당위원장,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 당, 무력,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들, 과학, 교육, 문화예술, 보건, 출판보도부문 일군들, 영웅들, 공로자들,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을 비롯한 해외동포들과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가 참가하였다.
연회에는 주조 각국 외교대표들, 무관단성원들, 국제기구대표들, 외국손님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이 연설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공화국을 창건하신것은 조국과 인민의 운명개척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고 말하였다.
우리 공화국이 걸어온 60여성상의 장구한 로정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혁명의 진두에 모시고 전인미답의 초행길을 승리적으로 개척하면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고 강화발전시켜온 창조와 건설의 자랑찬 력사이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한 영웅적투쟁과 승리의 영광스러운 력사이라고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김일성조선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밑에 강성국가건설의 일대 전성기를 맞이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비약의 시대가 펼쳐지고 우리 인민의 세기적념원과 리상이 실현되는 경이적인 사변들이 다계단으로 일어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우리 군대와 인민은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비약의 폭풍을 세차게 일으켜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을 김일성민족의 최상최대의 혁명적명절로, 인류사적대경사로 빛내여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