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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딸리아에서 파업
(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이딸리아의 각지에서 6일 당국의 그릇된 긴축조치에 항의하는 총파업이 벌어졌다.

로조의 호소에 따라 일어난 파업에는 로마에서만도 약 5만명이 참가하였다.

그들은 거리들에 떨쳐나와 시위를 벌리면서 예산적자를 줄인다는 명목밑에 당국이 취한 긴축조치로 근로자들의 생활형편이 더욱 악화되고있는데 대해 불만을 표시하고 이를 당장 취소할것을 요구하였다.

파업으로 교통이 마비상태에 빠지는 등 혼란이 조성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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