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남측본부가 8일 남조선에서 미군을 몰아내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설것을 호소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미군이 남조선에서 온갖 범죄를 일삼고 북침전쟁연습을 끊임없이 벌리면서 조선민족의 피땀어린 재부를 마구 략탈하였다고 규탄하였다.
특히 미국의 현 정권이 들어앉아 대조선적대시정책이 더욱 강화되였다고 성명은 밝혔다.
성명은 미국이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고 남조선강점 미군을 철수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범민련은 조선민족끼리 화해와 단합을 더욱 도모하며 반미자주통일투쟁을 강력히 추동해나갈것이라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