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로동당 부대변인이 7일 미국에 아부굴종하며 친미사대를 일삼는 보수세력을 규탄하는 론평을 발표하였다.
론평은 최근 폭로전문웹싸이트인 위킬릭스에 의해 현 집권세력의 친미행위가 낱낱이 드러난데 대해 언급하였다.
특히 《한나라당》 의원인 리상득이 남조선주재 미국대사에게 《새 대통령이 뼈속까지 친미화되여있으니 안심해도 된다.》고 떠벌인것 등의 행위는 그야말로 낯뜨거운 짓이라고 론평은 비난하였다.
론평은 미국을 상전으로 여기는 이러한 행위는 민족의 수치라고 하면서 당국이 북에 대한 대결정책과 대미굴종행위를 당장 철회할것을 요구하였다.
한편 부대변인은 이날 제주해군기지건설문제를 둘러싼 당국의 기만행위를 규탄하는 론평도 발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