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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 제3일경기
(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제17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 제3일경기가 10일 태권도전당에서 있었다.

이날에는 태권도의 인기종목인 맞서기경기가 진행되였다.

남자(개인)맞서기 50kg급에서는 보리스 바글라예브(로씨야)가, 57kg급에서는 예브게니 오찌미크(로씨야)가, 64kg급에서는 박성학(조선)이, 71kg급에서는 리명진(조선)이, 78kg급에서는 드미뜨리 야꼬블레브(로씨야)가, 85kg급에서는 데일러 뚜아르예브(따쥐끼스딴)가, 85kg이상급에서는 마린 쑤순쟈르(흐르바쯔까)가 1등을 하였다.

녀자(개인)맞서기 45kg급에서는 정찬숙(조선)이, 51kg급에서는 스베뜰라나 메떼기나(로씨야)가, 57kg급에서는 리향(조선)이, 63kg급에서는 알리나 게이푸트디노바(로씨야)가, 69kg급에서는 이레나 니꼴라예바 블라쏘바-츠베크(벌가리아)가, 75kg급에서는 김수련(조선)이, 75kg이상급에서는 김봄미(조선)가 1등을 하였다.

경기가 끝난 다음 시상이 있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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