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 지린위원중학교(길림육문중학교)에서 8일 조선류학생들의 개학식이 진행되였다.
개학식에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와 중국교육부,지린성 교육청, 지린시인민정부,지린위원중학교의 일군들과 교직원, 학생들, 조선류학생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지재룡 중국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가 참가하였다.
개학식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중국측 연설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지린위원중학교시절에 대해 감회깊이 회고하면서 그이께서는 학교의 발전력사에 빛나는 한페지를 새기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최근년간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깊은 관심속에 전통적인 중조친선이 새로운 진전을 이룩하고있는데 대하여 강조하고 조선류학생들이 중조친선의 계승자로서 학습과 생활을 잘하여 중조친선관계발전에 이바지하리라는 기대를 표시하였다.
선양주재 조선총령사는 조선류학생들이 지린위원중학교에서 공부하는 영광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공부를 잘하여 나라의 훌륭한 인재로 자라나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개학식이 끝난후 참가자들은 김일성동지께서 공부하시던 교실 등을 돌아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