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은 팔레스티나인들은 지난 40여년동안 이스라엘의 비법적인 군사적강점밑에서 신음하여왔다고 하면서 그들이 하루빨리 평화를 되찾을수 있도록 쁠럭불가담나라들이 도와나서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모든 쁠럭불가담운동 성원국들이 1967년 중동전쟁이전의 경계선에 기초하고 동부꾸드스를 수도로 하는 팔레스티나독립국가를 인정할데 대해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