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9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대통령 드미뜨리 메드베제브가 8일 세계정치연단에서 연설하면서 분립주의와 테로와의 투쟁에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자기 나라가 오랜 세월 분립주의, 테로와 투쟁하고있지만 아직 적들을 완전히 타승하지 못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분립주의와 테로행위는 로씨야에 있어서 의연 엄중한 도전으로 남아있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