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는 장웅 국제태권도련맹 총재, 부총재들과 집행위원들, 한춘희 국제태권도련맹 전 총재 최홍희의 부인,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온 태권도선수단들이 참가하였다.
그들은 최홍희의 묘에 국제태권도련맹의 명의로 된 화환과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조선민족의 정통무도인 태권도의 발전을 위해 모든것을 바친 그를 추모하여 묵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