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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정부 태권도선수권 참가자들을 위하여 연회
(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에서는 제17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 참가자들을 위하여 12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국제태권도련맹 총재 장웅과 부총재들, 국제태권도련맹 사무총장 팝루, 국제태권도련맹 전 총재 최홍희선생의 부인 한춘희,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온 선수단들과 명예손님들이 초대되였다.

내각부총리 강능수, 조선태권도위원회 위원장 김경호,제17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위원장인 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 량만길,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강능수는 이번 선수권대회는 태권도의 전통을 고수하고 그 우수성을 남김없이 과시하는데서 의의있는 계기로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앞으로도 국제태권도련맹이 정의롭고 참된 무도조직으로서의 사명을 다하며 태권도의 강화발전에 적극 기여하리라는 확신을 그는 표명하였다.

팝루는 조선의 친근한 태권도벗들과 함께 국제태권도련맹의 발전에 모든것을 바쳐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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