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3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9일 중국 선양에서 경축보고회를 진행하였다.
보고회에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산하 지구협회 일군들, 선양시에 사는 재중동포들, 선양주재 조선부총령사가 참가하였다.
최은복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은 보고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라고 하면서 그이의 부강조국건설구상은 오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고 활짝 꽃펴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인류의 자주위업실현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데 대해 격찬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를 높이 받들어 애국운동을 더욱 힘차게 벌리며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철저히 고수, 리행하여 조국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보고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올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