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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9.9절 경축행사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3돐에 즈음하여 오스트리아, 몽골, 라오스에서 6일과 8일 집회, 도서 및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 예술공연이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들과 불멸의 혁명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 조선을 소개하는 도서, 사진들이 행사장들에 전시되여있었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조선의 총대》 등 조선영화들이 상영되였다.

오스트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관계촉진협회 자문위원회 위원장은 조선인민의 김일성주석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시고 강력한 사회주의국가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고 말하였다.

김일성주석의 위업을 가장 훌륭하게 계승해나가시는 김정일총비서각하의 령도밑에 조선에서는 사회주의건설이 힘있게 추진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환경이 마련되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몽골평화친선련맹 총서기는 김일성주석께서는 일제의 군사적강점으로부터 조선을 해방하시고 인민의 나라를 세우시였다고 하면서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이신 김일성각하와 김정일각하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주체사상의 기치따라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말하였다.

몽골에서 진행된 예술공연무대에는 조선과 몽골의 노래, 춤 종목들이 올랐다.

오스트리아와 몽골에서 진행된 집회에서는 김정일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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