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아흔번째의 생일을 맞이한 통일애국투사 홍문거에게 14일 생일상을 보내주시였다.
해방전 평양시 선교구역에서 태여난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나라를 찾아주신후 새 조국건설에 헌신하였으며 조국해방전쟁승리를 위해 투쟁하였다.
통일을 위한 길에 나섰다가 적들에게 체포된 그는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끝없는 신뢰심과 혁명승리에 대한 확신을 간직하고 37년간이나 감옥에서 전향을 강요하는 원쑤들의 회유와 야수적고문을 이겨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가의 지조를 지켜싸운 그에게 공화국영웅칭호와 조국통일상을 비롯한 높은 국가표창을 안겨주시고 뜨거운 은정을 거듭 베풀어주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