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마야문명의 요람-과떼말라》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과떼말라는 중앙아메리카의 북서부 태평양연안에 위치하고있는 나라이다.
1520년대에 지배주의자들의 식민지로 되였던 과떼말라는 1821년 9월 나라의 독립을 이룩하고 1839년에 공화국을 선포하였다.
과떼말라는 마야제국이 형성되여 원주민인 인디안의 오랜 력사와 문명이 깃든 곳이라고 하여 《마야문명의 요람》으로 불리운다.
마야제국을 형성한 마야족들은 B.C.3000년부터 독자적인 력사와 문화를 창조하고 발전시켜 인류의 보물고를 풍부하게 하였다.천체를 관측하고 시간을 측정하여 1년을 365일로 하는 태양에 기초한 력법을 사용하였으며 돌새김을 위주로 한 건축과 미술은 오늘도 세계적으로 특색있는것의 하나로 되고있다.또한 땅을 개간하여 강냉이, 목화, 호박, 도마도 등 곡식과 남새도 심었고 칠면조, 개 등 집짐승도 길렀다.
마야족이 창조한 력사와 문화는 식민주의자들에 의하여 무참히 파괴되였으나 그들이 남긴 유적과 유물들은 오늘도 력사의 증견자로 남아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오늘 과떼말라는 대외적으로 지역내에서의 경제통합에 힘을 넣고있다.
2007년 9월 26일 우리 나라와 외교관계를 맺었다.
9월 15일은 과떼말라공화국이 독립을 이룩한지 190돐이 되는 날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