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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화산과 호수의 나라-니까라과》
(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화산과 호수의 나라-니까라과》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니까라과는 아메리카대륙의 중부에 위치하고있는 나라이다.

1520년대부터 지배주의자들의 식민지로 있었던 니까라과는 1821년 9월 나라의 독립을 이룩하고 1838년에 공화국을 선포하였다.

니까라과는 중앙아메리카에서 화산과 호수가 많은 나라로서 《화산과 호수의 나라》, 《중앙아메리카의 호수의 나라》라고 불리우고있다. 나라의 서북쪽으로부터 동남쪽으로 뻗어간 험준한 산발들과 맑은 호수의 섬들에는 20여개의 화산이 있다. 특히 중앙아메리카에서 제일 큰 호수인 니까라과호는 세계학자들과 관광객들의 관심과 흥미를 끌고있는 호수로서 호수안에는 300여개의 섬들이 자리잡고있다.또한 여기에는 세계의 그 어느 강이나 호수에도 없는 민물상어가 살고있다.

니까라과의 주요자원은 금, 은, 동, 주석 등이다.

경제에서 기본은 농업이다.

주요농작물은 커피, 목화, 사탕수수, 바나나, 담배 등이다.

이 나라의 주요수출품은 목화, 커피, 사탕, 소고기이며 주요수입품은 자동차, 원유 등이다.

오늘 니까라과는 대외적으로 라틴아메리카나라들의 단합을 지향하고 반제자주적인 나라들과의 관계를 중시하고있다.

1979년 8월 21일 우리 나라와 외교관계를 맺었다.

9월 15일은 니까라과공화국이 독립을 이룩한지 190돐이 되는 날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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