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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도상나라들에서 문맹퇴치운동 활발
(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발전도상나라들에서 문맹퇴치를 국가의 주요정책으로 내세우고 이 사업에 커다란 관심을 돌리고있다.

뻬루대통령 알란 가르씨아 뻬레스는 사회의 문화수준을 높이는것이 민족경제발전을 추동하는데서 기본으로 된다고 하면서 문맹퇴치사업을 더욱 다그쳐야 한다고 언명하였다.

네팔대통령 람 바란 야다브는 국제문맹퇴치의 날에 즈음하여 한 연설에서 고등교육을 받은 인재들이 나라의 발전에 기여해야 하며 특히 청년들이 국가건설의 영예로운 과업을 수행하는데 헌신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파키스탄수상 마크둠 쎄예드 유쑤프 라자 길라니는 사회경제발전에서 교육이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고 강조하고 앞으로 전국각지에 성인들을 위한 10만개의 문맹퇴치쎈터를 세우며 교육부문에 많은 자금을 돌릴것이라고 밝혔다.

발전도상나라들은 전망적인 문맹퇴치계획과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실행하기 위한 국가적인 조치들을 취하여 성과를 거두고있다.

중국에서는 지난해말까지 문맹률이 4.08%로 줄어들었으며 모잠비끄에서는 지난해 문맹률이 2005년의 65%로부터 48.1%로 감소되였다.

앙골라에서는 정부의 문맹퇴치 및 학교발전계획이 추진된 결과 100만명의 주민들이 문맹에서 벗어나게 되였다.

나이제리아에서는 2015년까지 4,000만명이상의 성인들을 문맹에서 벗어나게 할 목표를 내세우고 문맹퇴치운동을 적극 벌리고있다.

빠라과이에서 최근 《나도 할수 있다》로 명명된 전국적인 문맹퇴치운동이 시작되였다.

니까라과에서는 이미 제시한 2012년까지의 문맹퇴치계획에 따라 글을 모르는 모든 성인들과 어린이들이 공부할수 있도록 하는 초등교육과정안을 제정하여 집행하고있다.

뻬루정부는 2015년말까지 문맹률을 4%로 줄일것을 목표로 내세우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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