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3돐을 여러 나라에서 경축하였다.
네팔조선문화인협회, 우간다전국항쟁운동 캄팔라시위원회, 주체사상연구소조 탄자니아전국조정위원회, 탄자니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로씨야 워스호드-아그로쩨흐유한책임회사, 인도네시아 밀레니아 아르마다 엑스쁘레스회사, 수무드라 자가 라야회사, 드위 미뜨라 뻐르까싸회사에서 6일부터 9일까지의 기간에 강연회, 조선도서,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들과 업적을 소개하는 도서,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강성대국의 불보라》, 《조선의 대답》 등 조선영화들이 상영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