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항일무장투쟁시기 일제의 중일전쟁도발과 관련하여 주체26(1937)년 9월 17일 《전체 조선동포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발표하시였다.
이것은 급변하는 정세에 대처하여 항일무장투쟁을 강화하고 전반적조선혁명을 새로운 앙양에로 이끌데 대한 전략전술적방침관철에로 조선인민혁명군 부대들과 인민들을 적극 불러일으킬것을 목적으로 하고있다.
주석께서는 호소문에서 루거우(로구)교사건을 조작하고 중국본토에 대한 무력침공을 개시한 일본제국주의의 속심을 까밝히시면서 침략전쟁에 광분하고있는 일제가 종당에는 저들이 지른 불길에 타죽고야만다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또한 전체 조선동포들이 반일민족통일전선의 기치아래 굳게 뭉쳐 각종 형태의 투쟁으로 적의 후방을 교란하며 결정적인 반일항전으로 일제를 소탕하고 조국을 해방할데 대하여 호소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국내각지에 파견된 혁명군 소부대들과 정치공작원들은 백두산을 중심으로 북부조선일대의 깊은 산림지대에 혁명근거지를 튼튼히 꾸리고 그에 의거하여 군중을 조직동원하며 생산유격대와 로동자돌격대를 뭇고 만단의 준비를 갖출데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호소문은 중일전쟁에 대처하여 조선인민앞에 나서는 반일투쟁의 총적방향과 과업을 밝혀주고 혁명군 대원들과 인민대중에게 승리의 신심을 안겨주었으며 그들을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켰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