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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렬사릉에 깃든 뜨거운 은정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은 평양시 형제산구역 신미동에 있는 애국렬사릉이 준공(1986년 9월 17일)된지 25년이 되는 날이다.

애국렬사릉에는 조선의 해방과 사회주의건설, 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위훈을 세운 렬사들의 삶을 빛내여주시려는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동지애의 세계가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석께서 지니신 혁명동지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고귀한 은정을 그대로 구현하시여 친히 애국렬사릉을 건설할데 대한 조치를 취하여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주체87(1998)년 9월 19일 특색있게 변모된 애국렬사릉을 돌아보시면서 혁명전사들의 삶을 끝없이 빛내여주고 영생의 모습으로 내세워주려는것은 우리 당의 변함없는 도덕의리이라고 강조하시고 애국렬사릉을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잘 꾸릴 과업과 방도를 밝혀주시였다.

렬사릉에는 애국렬사별로 묘비를 세우고 거기에 돌사진을 새겨붙이였다.

오늘도 애국렬사릉으로는 북과 남, 해외의 각계층 사람들이 찾아와 렬사들의 애국의 넋을 이어 통일되고 번영할 강성대국을 일떠세우고야말 신념을 가다듬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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