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수도 평양의 만수대지구건설장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이 창조되고있다.
지난 5월 착공식이 진행된 때로부터 근 4달동안에 26층짜리 살림집들의 골조공사가 끝나고 초고층살림집들이 30층계선을 넘어섰다.
이곳에서는 평균 30시간만에 한개층씩 살림집골조조립이 진행되고있는데 이 기세로 나간다면 초고층살림집골조조립공사를 시공공정보다 20여일이나 앞당길수 있다.
층수가 높아짐에 따라 물동량운반을 비롯하여 공사에 드는 품은 늘어나고있지만 건설자들은 새로운 앞선 공법들을 적극 받아들이고있다.
간벽과 공기갈이통축조, 상하수도관과 전기배선관늘이기 등 내부공사도 바싹 따라서고있다.
조선로동당의 웅대한 수도건설구상을 하루빨리 현실로 펼쳐놓을 이곳 건설자들의 열의에 의하여 공사속도는 더욱 높아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