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고덕우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3돐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이 17일 평양을 떠나갔다.

한편 이날 박정순 부학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이 평양을 떠나갔다.

같은날 로경석 총련 이바라기현 쥬오지부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동포조국방문단이 평양에 도착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