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설 《우리 조국의 존엄과 승리의 상징》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대외활동업적에 대한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칭송의 목소리가 끊임없이 울려퍼지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흠모하여 외국의 벗들이 터치는 격정의 목소리는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고 혁명하는 우리 인민의 크나큰 영광을 더해준다.
령도자의 높은 권위는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승리의 상징이다.
민족의 위대성은 수령의 위대성에 달려있고 인민의 행복과 미래는 수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꽃펴나게 된다. 수령이 위대하면 아무리 작고 뒤떨어진 나라도 발전된 나라로, 권위있고 존엄높은 강국으로 될수 있다는것은 력사의 철리이다.
오늘의 우리 조국은 경애하는장군님의 높은 권위로 시대와 혁명을 앞장에서 떠밀며 찬란한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위대한 나라이다.
우리 나라와 같이 령토도 크지 않고 인구도 많지 않은 나라가 자기의 자주권과 존엄을 빛내여나간다는것은 간단치 않다. 제국주의의 악랄한 침략책동속에서 자체의 힘으로 사회주의를 건설해야 하는 간고한 조건에 있는 나라가 시대의 상상봉에 올라선다는것은 더우기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우리 조국의 위용은 온 세상에 높이 떨쳐지고있으며 우리 인민의 존엄과 긍지는 최상의 경지에 이르고있다. 이 기적은 위대한 장군님의 높은 권위에 의하여 마련된 참으로 거창한 사변이다.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시고 혁명을 하고있다.
수령의 권위는 혁명의 전진을 위한 원동력이다.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탁월한 령도력, 한없이 숭고한 인품으로 하여 만사람으로부터 받는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 바로 이것이 수령의 권위이다.
우리 인민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리키시는 길은 오직 승리와 영광의 길이라는것을 굳게 믿고있으며 장군님과 일심동체가 되여 강성국가건설에 떨쳐나서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우리 인민의 믿음, 그것은 력사와 현실을 통하여 형성되고 공고화된 가장 순결하고 가장 굳센것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은 곧 혁명의 승리이시라는 절대불변의 신념이 있기에 우리 조국이 그처럼 강대한것이다.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찬란한 미래를 개척해나가고있다.
일찌기 룡남산마루에서 조선을 온 누리에 떨치실 원대한 포부를 천명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십성상에 걸치는 혁명령도의 길에서 조국의 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오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남들이 수십년동안 수행한 방대한 과업도 불과 몇년안팎에 실현하는 놀라운 령도력을 보여주시였으며 인류가 리상으로만 그려오던것을 현실로 안아오는 눈부신 기적을 창조하고계신다.
우리의 사회주의강성국가는 위대한 장군님의 권위로 일떠서는 불패의 강국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은 우리의 운명이고 미래이시라는 천만군민의 불변의 신념, 바로 이것이 장군님의 높으신 권위이다. 세계는 머지않아 경애하는 장군님의 권위로 백승을 떨치는 주체의 강성국가를 반드시 보게 될것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권위는 오래고도 간고한 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과정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으로 빛나는 절대적인 권위이다.
인민대중의 투쟁을 승리에로 이끄는 길에서 혁명의 령도자는 커다란 업적을 쌓게 된다. 업적의 높이이자 권위의 높이이다. 그 누구도 허물수 없고 건드릴수 없는 권위를 지니고있는 령도자는 만민의 칭송을 받기마련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령도사는 반세기를 헤아리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 장구한 기간에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위업을 위한 투쟁과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대혁신을 일으키기 위한 투쟁,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시련을 이겨내고 강성국가건설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투쟁과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진군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이 력사적인 나날은 탁월한 선군령장으로서의 경애하는 장군님의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령도력, 특출한 실력과 견결한 혁명적원칙성이 남김없이 과시된 잊을수 없는 년대기로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작전하시고 구상하신 일은 열이면 열, 백이면 백이 다 승리를 가져온다는 확신은 이처럼 장군님께서 쌓으신 업적과 하나로 잇닿은 고귀한것이다.
력사에는 한 시대에 어느 한 단계의 혁명과업을 수행한것으로 하여 위인으로 칭송받고 인민의 기억속에 남아있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경애하는 장군님처럼 세기와 세기를 이어 혁명과 건설의 준엄한 단계들마다 탁월한 지략과 비범한 령도력으로 조국과 민족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절세의 위인을 력사는 알지 못하고있다. 가장 간고한 시련속에서 수령영생위업을 실현하시고 선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새 력사를 펼치시며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으로 하여 경애하는 장군님의 권위가 그처럼 빛나는것이다.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시는 불세출의 위인의 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려는것은 인류의 한결같은 지향이다. 오늘 세계인민들은 《김정일령도자의 업적은 결코 조선인민의 재부로만 될수 없다. 그것은 어느 나라, 어느 민족에게나 더없이 고귀한 만민의 재보이다. 》라고 높이 칭송하며 그이의 사상과 령도에서 나아갈 길을 찾고있다.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세기를 이어가며 고귀한 업적을 쌓아올리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권위가 있기에 내 조국의 위용이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지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권위는 우리 인민들의 심장속에 간직되여 빛나는 불멸의 권위이다.
령도자에 대한 인민들의 열렬한 매혹과 흠모, 그것이 곧 령도자의 권위이다.
그 어떤 강요로도 얻을수 없는것이 인민의 마음이며 민심을 떠나서 쌓을수 없는것이 령도자의 권위이다. 만민의 심장은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지닌 령도자에게로 쏠리게 된다. 인민을 위해 헌신하고 인민을 위한 정치를 펴는 령도자는 천하를 얻기마련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은 인민이라는 두 글자로 표현된다. 정치를 펴시여도 인민을 위한 정치를 펴시고 혁명을 하시여도 인민에 대한 사랑을 꽃피우시는분, 머나먼 외국방문의 길에서도 두고온 인민을 그처럼 그리워하시고 인민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고 마음쓰시는 절세의 위인이 우리의 장군님이시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내 조국이 얼마나 강해지고 번영하는가를 직접 목격하고있는 긍지높은 체험자들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리키시는 길을 따라 천만산악도 두려움없이 맞받아뚫고갈 우리 군대와 인민의 드놀지 않는 혁명적신념이 바로 장군님의 높으신 권위를 떠받들고있는 굳건한 기초이다.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가장 소중히 간직된 경애하는 장군님의 높으신 권위는 인민들의 애국충정의 열도를 천백배로 분출시키는 근본원천으로 되고있다. 령도자에 대한 우리 인민의 열렬한 신뢰심과 흠모심은 온 세상 사람들을 경탄시키고있으며 우리 일심단결의 초석으로 되고있다. 세월은 모든것을 변화시킨다고 하지만 경애하는 장군님만을 그리며 따르는 우리 인민의 마음은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절대로 변하지 않을것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권위는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을 위해 특출한 공적을 쌓아올리시는것으로 하여 이룩된 최고봉의 권위이다.
오늘 세계를 지배하려는 제국주의의 강권책동은 날로 더욱 로골화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을 짓부시느냐 못하느냐 하는데 인류의 운명이 달려있다. 이 심각한 문제를 해결하는 위인은 인류의 다함없는 칭송을 받게 되는 법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고계시는 권위는 세계평화를 위해 바치신 불멸의 로고로 하여 이루어진것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새 세기에 들어와 여러차례에 걸쳐 중화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에 대한 방문을 진행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외국방문을 하실 때마다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중대한 문제들이 성과적으로 해결되였다. 이것은 오늘의 세계에서 평화의 위대한 수호자가 누구이며 인류의 운명이 어느분에 의하여 지켜지는가에 대한 명백한 해답으로 된다.
온 세계 자주화위업을 위하여 크나큰 로고를 바쳐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세계인민들의 흠모심은 나날이 높아가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외국방문의 길에서 다른 나라 수반들과 인민들로부터 받으신 극진한 환대와 다함없는 경모는 일찌기 그 류례가 없었던 참으로 지극한것이다. 외국의 벗들은 자신들의 성의를 다하여 경애하는 장군님의 안녕과 건강을 위한 최상의 조건을 보장하고 장군님께서 이르시는 곳마다에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각국의 신문, 통신, 방송이 일제히 경애하는 장군님의 외국방문소식을 앞을 다투어 전하고 온 세계가 김정일열풍으로 끓어번지는 현실을 통하여 우리는 얼마나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고 혁명하는가 하는 긍지와 자부심을 한껏 느끼게 된다.
참으로 이 세상 그 어느 위인도 지녀본적이 없는 권위를 지니고계시는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진두에 높이 모신 우리 인민의 영광은 끝이 없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권위로 위용떨치는 조국에서 사는 크나큰 긍지를 안고 주체의 강성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