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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다시금 드러난 반통일역적의 죄악》
(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다시금 드러난 반통일역적의 죄악》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며칠전 남조선신문 《한겨레》가 폭로전문웹싸이트인 위킬릭스에 실린 자료를 전하였다. 그에 의하면 《대통령선거》가 끝난 직후인 2008년 1월 당시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있던 현인택 등이 남조선주재 미국대사에게 그해 4월로 예정되였던 남조선미국당국자들의 회담전에 미국산 소고기수입을 시작할것을 약속하였다는것이다.

이 자료는 남조선에서 커다란 물의를 일으킨 미국산 미친소고기수입문제가 현인택의 친미사대매국행위에 의해 초래되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이처럼 현인택은 미국상전의 환심을 사기 위해서라면 민족의 존엄도 인민들의 건강도 서슴없이 외세에 섬겨바친 용서 못할 민족반역자이다.

사실 현인택이 걸어온 발자취에는 뿌리깊은 친미사대의 행적이 어지럽게 찍혀있다.

현인택이 1990년대에 미국의 어느 한 대학에서 론제도 론증도 똑똑치 않은 궤변들로 엮어진 잡글을 《론문》이라고 내여 학위를 받은것도 친미사대의 결과였다. 당시 현인택은 미국을 세계정치외교의 《주도자》로 개여올렸는가 하면 남조선정치를 미국정치의 한 부분으로 묘사하면서 남조선정치가 미국정치를 《모델》로 하여 그에 적극 추종하여야만 발전할수 있다고 줴쳤다. 명색이 남조선의 정치외교학 교수라는게 미국땅에 들어가 줴친 이러한 궤변들은 대번에 미정계와 학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미국에 있어서는 《멋있는 번견》감이 아닐수 없었다. 하여 아무러한 가치도 없는 현인택의 《론문》이 통과되고 그에게 학위가 차례졌던것이다.

이렇게 미국상전의 눈에 든 현인택은 그후 미국평화연구소 초빙교수가 되여 《두터운 총애》속에 외세의 《번견》으로 길들여지게 되였다. 역도가 친미사대에 얼마나 미쳤으면 《북은 선량한 이웃이 아니다.》느니, 《북과 대명천지에 같이 살수 없다.》느니 하는 궤변을 마구 쏟아내고 다른 사람들과 북남관계문제를 론할 때에도 남들이 제대로 알아듣지 못할 영어로 말을 했겠는가.

이처럼 미국을 할애비처럼 섬기는 특등친미사대분자, 민족반역자가 자기 나라, 자기 민족을 위할리는 만무한것이다.

실제로 현인택은 이미 2007년 10월 온 민족과 전세계가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10.4선언을 한결같이 지지환영할 때 《반쪽짜리 회담》이라는 악담을 줴쳤다. 현인택이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반대하면서 그에 전면배치되는 동족대결의 《비핵, 개방, 3000》을 꾸며냈다는것은 공인된 사실이다.

남조선에서 《실용정권》이 등장하자 통일부페지를 떠들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게 되자 그 권능과 기구의 대폭축소를 위해 악을 쓴것도 다름아닌 현인택이다. 그 주제에 이자는 뻔뻔스럽게도 2009년 2월 통일부 장관자리에 올라앉았다. 그때부터 북남관계에 《과거활동상황》이니, 《기준》이니 하는 《차단벽》들이 쌓아지고 수많은 통일운동단체들과 인사들의 북남래왕과 접촉이 가로막혔으며 지어 민간단체들의 소소한 협력사업마저 사사건건 《불허》되였다.

우리의 적극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6.15의 《옥동자》로 불리우는 금강산관광이 끝끝내 재개되지 못하게 된것도 현인택이 그 무슨 《3대조건》이라는것을 들고나와 갖은 못된짓을 다했기때문이다. 심지어 역도는 《북이 핵무기를 가지고 관계개선을 바라는것은 나무에 올라 고기를 얻으려는것》이라는 얼토당토않은 궤변을 늘어놓기도 하고 있지도 않는 그 누구의 《인권》을 집요하게 걸고들면서 《북인권법》조작책동에 앞장서기도 했다. 결과 역도가 틀고앉은 통일부는 말그대로 대결부로서의 악명을 남김없이 떨쳤다.

북남관계파탄에 대한 비난과 정책전환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자 보수당국이 그것을 무마해보려고 들고나온 이른바 《기다리는것도 전략》, 《남북관계조정기》따위도 바로 현인택에 의해 제창된것들이다. 현인택은 이처럼 통일부장관자리에 틀고앉아있은 몇해동안에 보기 드문 친미사대분자, 반통일대결광신자로서의 정체를 여지없이 드러내놓았다. 친미사대, 동족대결을 일삼으면서 민족앞에 씻을수 없는 죄악을 저지른 역도에게 온 겨레가 현대판《을사오적》인 《경인4적》의 하나로 락인하고 이미전에 사형선고를 내린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수당국이 겨레의 요구대로 현인택을 정계에서 매장해버릴 대신 《대통령》통일정책특별보좌관자리에 옮겨놓은것은 민심을 기만하여 눈앞의 통치위기나 모면해보려는 교활한 술책이다.

보수당국이 민족의 버림을 받은 현인택역도를 옆에 끼고 감싸다가는 수치스러운 파멸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

보수당국은 이것을 똑바로 알고 우환거리인 현인택을 하루빨리 떼버리는것이 상책일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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