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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공격태세완비를 노린 무모한 책동》-《군수지원》련합훈련
(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공격태세완비를 노린 무모한 책동》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외세와 함께 우리를 반대하는 군사적대결소동을 계속 강화하고있다. 최근 경상북도 포항사격장과 경기도 파주사격장, 련천훈련장에서 괴뢰해병대신속지원단과 미해병대 3군수지원련대가 수백대의 장비를 동원하여 그 무슨 《군수지원태세향상》을 위한 련합훈련이라는것을 감행하였다. 한편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이스라엘로부터 신형반땅크미싸일과 우리의 해안포를 타격할수 있는 최신형《스파이크 NLOS》미싸일을 끌어들여 서해의 연평도와 백령도에 집중배비하려 하고있다. 이것은 우리에 대한 군사적공격태세를 더욱 완비하기 위한것으로서 내외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지금 조선반도를 둘러싼 정세는 긴장완화에로 흐르고있다. 전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위한 우리의 진지하고도 시종일관한 노력은 내외의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으며 그것은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고있다. 바로 이러한 때 남조선호전광들은 미국과 함께 도발적인 군수지원련합훈련을 벌려놓고 서해 5개 섬일대에 우리를 선제타격하기 위한 신형무기들을 끌어들이려 하고있다. 대세에 역행하여 조선반도정세를 또다시 긴장격화에로 몰아감으로써 대화와 평화분위기를 깨버리려는 대결광신자들의 속심이 여기서도 명백히 드러나고있다.

호전광들은 이번 군수지원련합훈련에서 남조선해병대와 미해병대의 련합작전시 《군수지원태세를 점검》하고 호상 기능별《전문성을 배양》하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떠들었다. 이것은 훈련이 북침공격능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밑에 감행되였다는것을 말해준다. 더우기 해병대가 침략의 척후대라는것을 념두에 둘 때 이번 군수지원련합훈련이 무엇을 노린 연습인가 하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이미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올해에 있은 제43차 《년례안보협의회》에서 군수협력위원회라는것을 벌려놓고 위험한 전쟁모의를 한바 있다. 그 연장선우에서 이번 훈련이 벌어진것이다. 사태는 남조선괴뢰들이 미국과 벌려놓은 군수지원련합훈련이 계획적인 북침전쟁도발음모의 산물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남조선군부가 조선서해의 연평도와 백령도일대에서 최신전쟁장비들을 증강하고있는 문제도 스쳐지날수 없다.

남조선당국은 북남사이의 군사적긴장이 가장 첨예한 서해 5개 섬일대를 북침공격을 위한 전초기지로 삼고 철저히 요새화하는 한편 새로운 공격무기들과 전쟁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고있다. 한편 있지도 않는 그 누구의 《위협》과 《도발가능성》을 광고하며 선제공격준비를 본격적으로 다그치고있다. 이번에 남조선군부가 연평도와 백령도일대에 신형반땅크미싸일과 《스파이크 NLOS》미싸일을 끌어들이려 하는것은 그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남조선호전광들은 이 무장장비들을 리용하여 우리에게 정밀타격을 가하려고 시도하고있다. 이것은 매우 위험한 시도로서 서해 5개 섬일대의 긴장을 더한층 고조시키고있다.

남조선호전광들이 미국과 함께 감행한 군수지원련합훈련이나 서해 5개 섬일대에 대한 무력증강책동은 결코 대화와 평화를 위한것이 아니다. 그것은 군사적위협과 압력, 북침전쟁도발을 위한것이다. 현실은 남조선호전광들이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 북남관계개선을 바라지 않고있으며 대결과 전쟁에서 살길을 찾고있다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은 물론 집권층내부에서까지 당국이 대세의 흐름에 따라 북남관계를 파괴한 《대북정책》을 즉시 전환하고 우리와의 대화와 관계개선에 나설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하지만 대결광증으로 머리가 화석처럼 굳어진 남조선호전광들은 여전히 전쟁을 추구하며 분별없이 날뛰고있다.

남조선호전세력은 긴장완화와 평화에 역행하는 저들의 무모한 망동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겠는가에 대하여 심사숙고하고 북침전쟁소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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