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전국농민회총련맹이 15일 성명을 발표하여 미국과의 《자유무역협정》체결을 위한 협상탁에서 쌀시장개방을 약속한 당국의 비굴한 추태를 규탄하였다.
성명은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자유무역협정》체결을 위한 협상을 마치며 미국에 남조선의 쌀시장개방과 그 확대를 담보한 사실이 한 폭로전문웹싸이트에 의해 밝혀진데 대해 언급하였다.
이를 통해 쌀시장개방과 관련하여 미국과의 그 어떤 약속도 없었다던 외교통상부의 주장이 거짓이였다는것이 드러났다고 성명은 비난하였다.
성명은 당국이 이에 대해 전면적으로 조사하고 쌀시장개방을 약속한 장본인을 당장 파면시킬것을 요구하였다.
지금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가 미국의 요구에 추종하여 《자유무역협정비준동의안》을 처리하려 하고있다고 성명은 단죄하였다.
성명은 이를 막기 위한 실천투쟁에 나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