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속적인 명담
(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주체58(1969)년 9월 어느날 조선을 방문하고있던 다른 나라의 국가수반과 함께 황해제철련합기업소를 찾으시였다.
주석께서는 그에게 마중나온 기업소일군들의 직무와 학력, 경력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시였다.
한 일군앞에 이르신 그이께서는 이 동무는 기사장인데 평양에 있는 김책공업대학(당시)을 졸업한 동무라고 소개하시였다.
주석께서는 나라에서 자체로 키운 간부라는데 놀라움과 의문을 표시하는 그를 바라보시며 소탈하게 웃으시다가 그렇다고, 이 동무는 우리가 키운 국산제기술자인데 이 큰 공장을 지휘한다고 하시였다.
그이의 말씀은 민족간부양성체계의 우월성과 생활력에 대한 자부심이 어려있는 명담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