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시 락랑구역에 위치하고있는 쑥섬혁명사적지는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민족단합의 사상과 그 길에서 쌓으신 업적을 전하는 뜻깊은 곳이다.
주석께서는 주체37(1948)년 5월초 4월남북련석회의에 참가하였던 남조선정객들과 함께 대동강의 쑥섬에서 민족의 단합을 위한 력사적인 협의회를 진행하시였으며 참가자들에게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사적지에는 련석회의에 참가하였던 북과 남의 정당, 사회단체들의 수를 상징하여 56개의 화강석을 다듬어 쌓은 통일전선탑과 비문판이 있다.
탑신의 앞면에 주석의 친필로 된 《통일전선탑》이라는 글자가 부각되여있으며 뒤면에는 회의에 참가하였던 정당, 사회단체들의 이름이 새겨져있다.
비문판앞면에는 4월남북련석회의가 가지는 의의에 대하여 하신 주석의 말씀이 모셔져있으며 뒤면에는 쑥섬협의회에 참가하였던 대표들의 이름이 새겨져있다.
또한 주석께서 련석회의지도부성원들과 함께 버드나무아래 그늘진 곳에서 협의회를 진행하신 장소와 오찬회장소, 회의참가자들과 함께 리용하신 나루터와 나루배가 있다.
쑥섬혁명사적지는 민족의 대단결과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모든것을 다 바치신 주석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길이 전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