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 남조선의 부산에서 《조건없는 반값등록금실현, 9.29범국민초불대회 성사를 위한 시위행진》이 벌어졌다.
부산대학교, 동아대학교, 부경대학교를 비롯한 부산지역 대학 학생들과 교육희망네트워크 등 시민사회단체 성원들, 야당인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그들은 당국의 악정으로 대학교육의 실태가 매우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다고 개탄하였다.
대학생들이 등록금때문에 빚더미에 올라앉고 대학을 졸업하여도 신용불량자, 비정규직으로 살아야 하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당국이 이러한 사태에도 불구하고 해결방안을 내놓지 않고있다고 비난하였다.
그들은 대학생들과 학부모들, 각계각층이 힘을 합쳐 당국의 반값등록금공약실현을 요구하여 투쟁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