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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받은 삶을 노래하는 녀성들의 무대-전국녀맹예술소조종합공연
(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인민문화궁전에서 전국녀맹예술소조종합공연이 계속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뵙고싶은 온 나라 인민들의 심정을 그대로 담은 합창 《기다렸습니다》로 시작되는 공연무대에는 조선로동당의 품속에서 보람찬 삶을 누려가는 녀성들의 모습을 반영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오르고있다.

대화시 《만경대일가분들과 복받은 녀성들》, 시이야기 《장군님 아시는 녀성들》을 비롯한 여러 작품들은 녀성들을 시대의 어엿한 혁명가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을 감명깊게 형상하고있다.

녀성의 향기는 용모나 품성에만 있는것이 아니라 남편과 자식 그리고 나라를 위하는 뜨거운 마음에 있다는것을 강조한 재담 《향기》, 가정의 화목을 가꾸어가는 녀성들의 남다른 열정을 반영한 가야금병창 《우리 며느리》는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고있다.

극이야기 《우리는 오늘도 남강을 도하한다》, 시와 합창 《봄을 먼저 알리는 꽃이 되리라》는 조국수호와 강성국가건설에 적극 이바지하려는 녀성들의 혁명적신념과 의지를 잘 보여주고있다.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억세게 떠밀고나가는 조선녀성들의 생활을 진실하게 형상한 공연은 관람자들에게 커다란 감동을 주고있다.

녀맹중앙위원회 부원 송현순(49살)은 이번 공연을 통하여 군중문화예술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더욱 깊이 체득하였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강성대국건설대전이 힘차게 벌어지는 온 나라의 이르는곳마다에서 우리 녀성들의 노래소리가 높이 울리도록 하겠다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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