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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9.18사변 80년 행사
(베이징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의 각지에서 일제가 일으킨 9.18사변 80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18일 베이징의 중국인민항일전쟁기념관에서 일제의 중국침략죄행을 고발하는 700여점의 사진과 물적증거자료들을 전시하였다.

선양의 《9.18》력사박물관에서도 9.18사변과 관련한 새 력사자료들을 공개하였으며 박물관광장에서는 동북3성의 수천명 군대와 인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9.18을 잊지 말자》라는 주제의 종소리를 울리는 의식이 있었다.

쟝쑤성 난징시에서는 학자들의 좌담회를 마련하였다.

참가자들은 선렬들의 항일전쟁정신을 이어받아 한마음한뜻으로 나라의 현대화건설에 투신하고 민족의 부흥을 실현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데 대해 언급하였다.

허이룽강성 하얼빈시에서는 항일련군의 로전사들과 렬사가족, 청년학생들을 비롯한 각계층 군중의 참가하에 항일련군가요를 부르는 모임을 가지였다.

이에 앞서 17일 지린성 창춘시에서 진행된 선서모임에서는 력사를 잊지 말고 평화를 사랑할데 대해 강조되였다.

이날 이곳에서 일제의 중국침략죄행을 보여주는 전시회 등도 있었다.

16일 랴오닝성에서는 중국인민의 항일전쟁승리 66돐 및 9.18사변 80년기념시랑송모임이 진행되였다.

한편 중국인민의 항일전쟁승리의 력사적과정을 서술한 도서 《중국항일전쟁사》가 인민출판사에서 출판, 발행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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