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재미동포인터네트신문 《민족통신》이 17일 《보안법》의 철페를 주장하여 글을 발표하였다.
글은 《보안법》이 지난 60여년동안 남과 북의 화해와 협력, 교류를 가로막는 제도적장치로 되여왔다고 밝혔다.
글은 이 악법으로 남조선당국이 국민의 권리를 무참히 유린하고 최근에는 진보적인 시민사회단체들의 홈페지까지 강제적으로 페쇄하는 폭거를 감행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특히 현 당국이 악법을 페지할대신 그 무슨 《간첩단사건》을 조작하고 통일운동에 모든것을 바쳐온 애국단체들과 인사들을 탄압하며 미국과 야합하여 반공화국대결소동을 일으키고있다고 글은 규탄하였다.
《보안법》페지운동은 사대매국집단을 분쇄하는 운동이라고 하면서 글은 현 남조선집권세력을 퇴진시키기 위해 온 겨레가 단결하여 투쟁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