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영웅적조선인민군의 영광스러운 로정에는 정규무력건설을 위해 바치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불멸의 업적이 뜨겁게 아로새겨져있다.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총대로만 나라의 해방을 이룩하고 조국과 혁명을 지켜낼수 있다는 진리를 심장으로 절감하신 녀사께서는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건군로선관철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 정력을 다 바치시였다.
평양학원을 수십차례나 찾으시여 학원은 명실공히 새 조선의 민족간부를 키우는 장군님의 학교라고 하시며 군사정치간부양성기지로서의 자기의 임무를 다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중앙보안간부학교에 가시여서는 학생들을 주석께서 창시하신 군사사상과 주체의 전법, 전술로 튼튼히 무장시키도록 교육강령도 가르쳐주시였다.
주석께서 평양학원에 항공반을 내오도록 하시였을 때 조선식의 항공대와 비행장건설방향도 제시해주시였다.
녀사께서는 수상보안간부학교 교장으로 파견되는 일군을 만나시여 해상전투를 능숙하게 조직지휘하고 현대적인 군함을 관리운영할수 있는 골간을 빨리 키워낼데 대한 간곡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조선식의 군복을 만들데 대한 주석의 뜻을 받드신 녀사께서는 피복공장에 자주 나가시여 군복, 혁띠, 모자, 견장, 배낭 등의 생산을 다그치도록 세심히 이끌어주시였다.
피복연구사나 전문재단사도 미처 생각하지 못한 문제들까지 고려한 완성된 배낭견본품을 몸소 밤을 새워 만드시여 주석께 기쁨을 드리시였다.
정규무력건설에 바치신 녀사의 업적은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인민의 심장속에 더욱 깊이 새겨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