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종합대학에서 새로 연구한 미생태제제를 뱀장어양어에 도입하여 그 효과성을 높이고있다.
생명과학부 연구사 김련화(녀자, 56살)에 의하면 뱀장어양어에서 가장 난문제의 하나는 뱀장어적반병을 없애는것이다.
이 병에 걸리면 뱀장어의 지느러미를 포함한 피부전반에서 출혈성반점들이 생기고 심한 경우에는 죽고만다.
항생제를 리용하던 지난 시기의 방법은 그 화학적조성으로 하여 뱀장어자체에도 피해를 주고있었다.
이 미생태제제는 병원균에 대한 억제력이 강하고 살아있는 미생물들로 작은 생태계를 만들어줌으로써 자체면역기능을 높여주고 병을 예방치료하는 기능을 가지고있다.
또한 먹이첨가제의 한 형태로서 물고기들의 먹이소화성을 높이고 여러가지 스트레스에 대한 감수성을 낮춘다.
새로운 미생태제제를 뱀장어양어에 도입한 결과 종전에 비하여 뱀장어의 사름률은 2배로 높아졌다.
현재 뱀장어양어만이 아니라 가금업부문에도 도입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