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인민의 항일전쟁승리 66돐과 9.18사변발발 80돐에 즈음하여 중국인민해방군 력사자료총서 《동북항일련군》출판좌담회가 15일 베이징에서 진행되였다.

총서는 풍부하고 상세한 력사자료에 기초하여 동북항일련군의 14년간의 간고한 투쟁력사를 진실하게 서술하고 항일련군관병들의 영웅적이며 완강한 투쟁정신을 생동하게 보여주고있다.(끝)